서산한서 로타리클럽, 제25·26대 회장단 '봉사현장 이·취임식'
- 6월 1일, 서산시 인지면 애정리 봉사현장
- 이임 한도현...26대 취임 이경노 회장
- 취임회장 "더욱 단합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가금현 기자입력 : 2024. 06. 03(월) 13:34
서산한서 로타리클럽은 6월 1일 봉사현장에서 제25·26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사진=문수협 국제로타리 3620지구 SMS위원장 제공
[사회/CTN]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한서 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1일 서산시 인지면 애정리 봉사현장에서 제25·26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한주희 총재, 한옥희 서산지역대표, 전용철 사무총장,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이용국·이연희 충남도의회 의원, 강문수·안원기·문수기·최동묵·조동식·이정수 시의원, 이경구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각 사회단체장과 서산지역 각 클럽 회장 및 회원, 자매클럽인 3740지구 새충주 로타리클럽 김대성 회장과 회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도현 이임회장에 이어 제26대 이경노 회장이 취임했다.
이임하는 한도현 회장의 이임사 모습/사진=문수협 국제로타리 3620지구 SMS위원장 제공

이임하는 한도현 회장은 "오늘 영예롭게 취임하는 제26대 여명 이경노 회장님께서는 늘 앞장서 클럽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분으로 우리 서산한서 로타리클럽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봉사 활동은 물론 국내에서 더 좋은 봉사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 믿으며, 회원 가족 여러분들께서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여명 회장님께 드릴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저 또한 모든 열정을 여명 회장님께 되돌려 드리겠다"고 했다.
취임하는 이경노 회장의 취임사 모습/사진=문수협 국제로타리 3620지구 SMS위원장 제공

이경노 취임회장은 "오늘 제25·26대 서산한서 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을 봉사활동과 함께 하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저와 새로운 임원들은 역대 회장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전통과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은 회장·총무 패치 교육 등 여러 가지 교육과 지구대회 등을 통하여 그동안 몰랐던 로타리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감동을 느꼈으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했다.

이어 "2024-25년도 우리 서산한서 로타리클럽이 진행하고자 하는 중점 사업으로 ▲해외 자매클럽을 발굴해 국제교류와 로타리의 이상 실천 ▲청소년위원회 설치로 로타리 교우의 범위를 넓히고 ▲신입회원을 입회시켜 회원을 늘리고, PHF. RFSM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 ▲서산한서 로타리클럽이 더욱 단합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가족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경노 취임회장은 마지막으로 "이 같은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먼 길 달려오신 자매클럽 3740지구 새충주 로타리클럽의 회장님 이하 회원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한 내외빈 모든분들께 감사한다"고 했다.
격려사하고 있는 한주희 총재 모습/사진=문수협 국제로타리 3620지구 SMS위원장 제공

한주희 총재는 "2024-25년도 스테파니A. 얼칙 RI회장께서는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라는 테마를 발표하시며 우선 "예" 라고 말하고 방법을 생각해봅시다'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이러한 긍정 마인드는 봉사하는 로타리안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수혜자의 삶 또한 변화시키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사회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적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

이어 "로타리는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여 회원 상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성을 실천하며 공정성을 추구해 나아가는 단체로 회원 간 분쟁이 생겨도 상대를 이기려고도 이해시키려고도 하지 말고 나와는 다른 점을 인정해 보려고 노력해 주는 것이 다 함께 성장하는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역사회에서 서산한서 로타리의 영역을 확대하고 클럽의 실천 계획을 세우고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등 이러한 모든 것들은 정기모임의 참석이 전제 되어야 하며, 정기모임 참석율 60% 이상을 실현해 주기 바라며,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참석 할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정기모임을 다양하게 디자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24-25년도 한서 로타리클럽을 이끌어갈 임원진/사진=문수협 국제로타리 3620지구 SMS위원장 제공

24-25년도 한서 로타리클럽 임원은 ▲회장 이경노 ▲총무 임창신 ▲트레이너 정종환 ▲재무 김종구 ▲사찰 한도현, 김종국 ▲위원회 정승욱, 김정훈, 김주태, 이수현, 가금현 회원이 각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신입회원은 서산시에서 터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는 이희돈 건축사가 입회 함께하게 됐다.
서산한서 회원 가족과 함께 도배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한주희 총재/사진=문수협 국제로타리 3620지구 SMS위원장 제공

이날 이취임식이 열린 장소와 인접한 가정(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추천한 어려운 이웃)에 서산한서 로타리클럽은 5월 31~6월 2일까지 도배, 장판, 전기시설교체 등의 봉사활동으로 땀방울을 흘렸다.

한편 한주희 총재도 도배 봉사에 참여 회원 가족과 함께 땀방울을 흘렸다.
봉사활동 현장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진행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한서 로타리클럽 회원가족/사진=문수협 국제로타리 3620지구 SMS위원장 제공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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