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수칙 당부
강현수 기자입력 : 2023. 12. 15(금) 10:49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 사용을 위한 안전수칙 포스터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추운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 사용을 위한 안전수칙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은 전기히터‧전기장판‧전기열선으로 추운 겨울철 보온을 위해 필수이지만 작은 부주의에도 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힐 수 있어 난방 용품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기제품 주의사항에는 ▲안전인증(KC마크) 제품 사용하기 ▲난방 기구 전선 손상‧피복 벗겨짐 확인 ▲전기열선 겹쳐서 감지 않기 ▲전기장판과 라텍스 함께 사용하지 않기 ▲외출 시 연결 기구 플러그 뽑기 ▲전기용품 주변 가연물 제거‧소화기 비치 등이 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난방용품 사용이 불가피하고 그에 따라 화재 발생률도 높아진다.”며 “난방 용품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은 전기히터‧전기장판‧전기열선으로 추운 겨울철 보온을 위해 필수이지만 작은 부주의에도 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힐 수 있어 난방 용품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기제품 주의사항에는 ▲안전인증(KC마크) 제품 사용하기 ▲난방 기구 전선 손상‧피복 벗겨짐 확인 ▲전기열선 겹쳐서 감지 않기 ▲전기장판과 라텍스 함께 사용하지 않기 ▲외출 시 연결 기구 플러그 뽑기 ▲전기용품 주변 가연물 제거‧소화기 비치 등이 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난방용품 사용이 불가피하고 그에 따라 화재 발생률도 높아진다.”며 “난방 용품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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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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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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