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 쌍용2동(동장 김광섭)은 ‘천안흥타령춤축제2023’성공 개최를 위해 관내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2동 노인회(회장 윤수호)는 26일 노인의 날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버스에 흥타령춤축제를 응원하는 현수막을 걸었고, 통장협의회(회장 정광섭)는 동 직원들과 함께 쌍용역 인근에서 주민과 나사렛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부하며 밀착 홍보를 전개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은 ‘도전과 창조 정신이 어우러진 춤’을 주제로 10월 5일~9일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대에서 열리며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쌍용2동 통장협의회에서 시민들에게 리플릿을 전달하며 흥타령춤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김광섭 동장은 “노인회와 통장협의회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홍보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축제 기간에는 다 함께 참여해 흥겨운 축제를 즐기자”고 말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TN 천안뉴스 CTN 천안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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