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 운영
김은성 기자입력 : 2023. 09. 19(화) 06:48
응급처치 훈련
[천안/CTN]김은성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오식)가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3년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대면활동 증가, 가을 행락철 여행객 증가, 천안흥타령 축제 등 대규모 지역행사 및 축제가 다수 예정되어 있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 내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집중 추진 전략은 ▲취약계층·외국인 등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지역 행사 추진 시 교육 부스 운영 ▲CPR·AED 방법 영상 QR코드 홍보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응급처치는 내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최고의 방법이다.”라며 “이번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느끼고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대면활동 증가, 가을 행락철 여행객 증가, 천안흥타령 축제 등 대규모 지역행사 및 축제가 다수 예정되어 있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 내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집중 추진 전략은 ▲취약계층·외국인 등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지역 행사 추진 시 교육 부스 운영 ▲CPR·AED 방법 영상 QR코드 홍보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응급처치는 내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최고의 방법이다.”라며 “이번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느끼고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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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기자 kes1330@hanmail.net
김은성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