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장, 요양시설 현장 지도점검 실시
김은성 기자입력 : 2023. 09. 14(목) 17:59
요양시설 안전점검
[천안/CTN]김은성기자 = 오경진 천안동남소방서장은 프라미스요양병원과 천안실버안요양원 2개소를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했다.
요양시설은 환자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로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화재예방대책과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및 화재취약요인, 인명대피 여건 등을 확인하고, 관계인 화재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요인 확인 및 초기대응 방법 지도 ▲관계인 안전관리 지도 ▲최우선 인명 대피 및 유도체계 확립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오경진 소방서장은“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수용하고 있어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또한 피난·대피계획 수립과 반복적인 임무 숙달 훈련을 통해 유사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요양시설은 환자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로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화재예방대책과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및 화재취약요인, 인명대피 여건 등을 확인하고, 관계인 화재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요인 확인 및 초기대응 방법 지도 ▲관계인 안전관리 지도 ▲최우선 인명 대피 및 유도체계 확립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오경진 소방서장은“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수용하고 있어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또한 피난·대피계획 수립과 반복적인 임무 숙달 훈련을 통해 유사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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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기자 kes1330@hanmail.net
김은성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