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기업과 지역 상생의 주춧돌
민생 현장 경제탐방
이기국 기자입력 : 2023. 09. 01(금) 21:34

"현장에서 직접 건의 사항을 전달 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는 기업체 대표들 /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방문 모습(사진제공 옥천군)
[옥천/CTN]이기국 기자 = 옥천군은 1일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한 민생 경제탐방 4호로 관내 기업체 5개소를 방문했다.
경제탐방은 황규철 군수가 경제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경제활동 주체를 격려하고 그들의 의견을 청취해 민생안정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말부터 추진하고 있다.
황 군수는 군서면의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주), ㈜대광, ㈜보성오토, ㈜코핸즈, ㈜옥천향수식품을 방문해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각 기업체 대표 및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체에서는 기숙사 리모델링, 공장 방역 등 건의 사항을 요청했다.
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지역 특성에 맞춰 기업과의 연계.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황 군수는 "입주 기업이 생산과 판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최우선을 두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제탐방은 황규철 군수가 경제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경제활동 주체를 격려하고 그들의 의견을 청취해 민생안정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말부터 추진하고 있다.
황 군수는 군서면의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주), ㈜대광, ㈜보성오토, ㈜코핸즈, ㈜옥천향수식품을 방문해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각 기업체 대표 및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체에서는 기숙사 리모델링, 공장 방역 등 건의 사항을 요청했다.
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지역 특성에 맞춰 기업과의 연계.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황 군수는 "입주 기업이 생산과 판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최우선을 두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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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