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우즈벡 나망간주 방문 상생협력 기반 마련
- 나망간주와 ‘K-부여굿뜨래농업특화단지’ 조성 위해 현장
오연근 기자입력 : 2023. 06. 05(월) 10:38
나망간주 주지사와 MOU체결[제공=부여군]
[부여/CTN]오연근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가 스마트팜 기업의 해외 진출 및 농업 인력 교류 등을 위한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우즈벡 나망간주로 이동해 2일부터 공식일정에 돌입한 박 군수는 나망간주 주지사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와 가진 협약식을 통해 농산물 해외 활로 개척, 해외 농업자원 개발, 농업기술 이전 스마트팜 현지 기반 조성에 대해 협약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예정부지 중 한 곳인 츄스트 지역의 부지를 둘러보고 부여군의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화단지 내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의 ‘우선수매권’ 방안을 실무진에 당부하기도 했다.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와 ‘해외농업자원 개발사업’을 위한 상호 번영 양해 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대표단 자격으로 함께 동행한 민간기업 3곳도 현지 기업들과 기술·투자 지원 협약을 맺었다.

대표단은 이날 대규모 씨감자를 생산하는 나망간주의 ‘양기코루간’ 지역의 감자 농장과 현지 스마트팜 기업인 ‘자민그린월드’를 방문해 기술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에서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언론인터뷰 장면[제공= 부여군]

한편, 관련 업체를 포함한 대표단 21명은 6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를 방문해 우호도시와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과 실무협의 등을 추진한다.

오연근 기자

Oh1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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