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궁도인들이 영동을 찾았다.
제121회 충청권 11개정 친선 남.여 궁도대회
이기국 기자입력 : 2023. 06. 03(토) 20:34
영동 영무정 과녁 전경(사진 이기국)
[영동/CTN]이기국 기자 = 영동 영무정(사두 이만형)은 6일 충청지역 11개정이 참가하는 친선 궁도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영무정(영동), 청산정(옥천 청산면), 관성정(옥천 군서면), 대동정(대전 동구 세천동), 대덕정(대전 서구 내동), 무덕정(대전 유성구 온천1동), 보문정(대전 중구 침산동), 회덕정(대전 대덕구 신일동), 연무정(논산 연무읍), 덕유정(논산 강경읍), 신도정(계룡 엄사면)이 매년 4개의 정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121회로 영동군의 보조금을 받아 개최했다.

개회식에서는 영동 부군수와 영동군의회의장, 영동군체육회장, 충북궁도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박덕흠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대회를 축하했다.

각정 다조가 참가 하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로 혼합 작대로 3순 기록 경기로 진행됐다.

상위 4정을 가려 토너먼트로 진행한 단체전에는 대전 대덕정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노년부에 류기석(강경 덕유정 / 11중 비교승), 장년부에 조우형(강경 덕유정 / 15중), 여자부에 이우영(대전 대동정 / 9중 각죽)이 각 각 개인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장에서 만난 A씨(51세)는 "영무정 회원들은 손님을 맞이 할 줄을 안다"면서 "대회 진행 등 영동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전국 규모의 대회가 열리길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올해 영동 영무정에서 펼쳐진 도내입승단대회와 충북명궁대회, 충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충북도민체전 궁도 종목에서 단체전2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올린 바 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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