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철도 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 기대
정민준 기자입력 : 2023. 03. 30(목) 18:29
▲국가철도공단 유성기 호남본부장(왼쪽)이 임채임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센터장(오른쪽)과 30일(목) 공단 호남본부에서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CTN]정민준 기자ㅣ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외국인 근로자가 건설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 기본 안전교육 및 산업안전교육을 위한 통역 지원 ▲ 안전보건에 필요한 건강상담 지원 ▲ 기타 필요한 사항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하였으며,

오는 4월에는 태국 및 미얀마 등 외국인 근로자 약 85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유성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장벽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방지하여 중대재해 예방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건강 상담도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하는 근로환경의 개선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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