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심 김천, 배드민턴팀의 저력에 봄이 아름답다.
이기국 기자입력 : 2023. 03. 29(수) 22:23
베트남국제첼린지 우승 기념노습(사진제공 김천시)
[김천/CTN]이기국 기자 =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국내.외에서 펼쳐진 대회에서 금5, 동2를 획득하며 연달아 이어진 승전보로 국내 최정상 배드민턴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21일부터 6일간 치러진 베트남국제챌린지대회 남자복식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 나성승(김천시청) 선수가 진용(요넥스) 선수와 조를 이뤄 인도네시아 PRASETYA, SANTOSO 선수를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정읍에서 진행된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대회에서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이 여자단체전 우승과 고성현·신태양 선수가 조를 이룬 남자복식과 고성현·엄혜원 선수가 조를 이룬 혼합복식에서 3위를 차지하며 금1, 동2를 차지했다.

국가대표 차출과 부상으로 이탈한 선수가 많았던 만큼 값진 결과였다.

또한, 세종시에서 지난 24일부터 3일간 치러진 제2회 세종시장배 겸 춘계 전국 장애인배드민턴대회에서는 김천시청의 서명수, 박민경 선수가 출전하여, 각각 단식과 혼합복식을 모두 우승하며 금메달 3개를 차지했다.

서명수, 박민경 선수는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적수가 없을 만큼 독보적인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국내·외 대회에서 김천시청 선수들이 거둔 성적은 대단한 일"이라며 "앞으로 꾸준한 활약으로 스포츠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전국연맹종별대회 수상 기념 모습(사진제공 김천시)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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