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CTN]김은성 기자 = 서울티엔에스(주)(대표 이상진)는 지난 6일, (재)풀뿌리희망재단(이사장 이병모)에 지역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기 위한 1%나눔캠페인 ‘희망나눔기업’으로 함께 손을 잡았다.

이상진 대표는 “재단 행사에 참여하며 재단이 지역에 희망을 전하는 활동들을 알게 되었고, 그 일에 함께 동참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에 희망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티엔에스(주)는 천안시 신방동에 위치하였으며, 톱 및 호환성 공구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체이다.

‘희망나눔가게(기업)’기부란 사업장에서 매월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부착된 현판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나눔을 홍보할 수 있다.

현재 지역에서 희망나눔가게(기업)으로 총 46곳이 동참하고 있다.

김은성 기자 kes1330@hanmail.net 김은성 기자 입니다.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