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겨울철 코로나19 '모더나 2가 백신 접종' 추진
- 우선 접종 대상자 사전 예약 중, 오는 11일 접종 시작
조성찬 기자입력 : 2022. 10. 04(화) 11:02
2022~2023년 겨울철 접종 우선순위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질병관리청 겨울철 코로나19 추가접종 시행계획 발표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모더나 2가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모더나 2가 백신은 초기 유행한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BA.1 기반으로 개발된 백신이다.

접종 대상자는 18세 이상 성인 중 기초접종(1, 2차) 완료자로 마지막 접종일이나 확진일로부터 4개월 경과 후 접종이 권고된다.

현재 우선 접종 대상자인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 취약 시설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2·3순위 대상자는 잔여 백신을 통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예약은 누리집(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 또는 콜센터(1899-7425, 1339)를 통해 할 수 있고, 잔여 백신 접종은 오는 11일부터 SNS(네이버, 카카오) 또는 의료기관 유선 연락을 통한 예비명단 확인 후 가능하다.

구본조 보건소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추가접종이 중요하다.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추후 화이자의 BA.1 기반 2가 백신도 도입할 예정이며, mRNA 백신 접종 금기 대상자 또는 mRNA 백신으로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노바백스 등 단백질 재조합 방식의 백신도 활용할 예정이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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