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교실 운영
이병종 기자입력 : 2022. 07. 05(화) 13:44
'기억활짝 기억반짝'치매예방교실 운영 사진(사진제공 진천군청)
[진천/CTN] 이병종 기자 = 진천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지민)는 6일부터 8주간 주 1회씩 치매안심마을에서 '기억활짝 기억반짝'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일상이 가능한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성한 마을이다.

군 보건소는 치매안심마을로 문백면 옥산마을, 초평면 용동마을, 광혜원 중리마을 등을 지정했으며 이번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한달 간 치매인식도 조사, 치매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교실 홍보 등을 진행했다.

치매예방교실에서는 주의력 등 인지 기능 개선과 일상생활수행능력 증진을 목표로 미술심리치료, 심리상담, 공예, 워크북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 센터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위치한 주민들에게 치매예방 중요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치유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안심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역 돌봄 문화 확산과 치매환자, 가족 및 이웃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진천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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