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역할 '톡톡'
최용관 기자입력 : 2022. 07. 01(금) 10:34
지난 6월28일 덕산면 광천리 소재 A기숙사 화재가 발생해 출입문 및 벽면 등이 소실되었으며, 관계인의 소화기 활용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 확대를 막을수 있었다
[예산/CTN]최용관 기자 = 공장 기숙사 화재 현장에서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예산소방서(서장 김오식)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 오후 13시 51분경 덕산면 광천리 소재 A기숙사에서 연기가 다량 발생한다고 신고가 접수되었다.

인근 주민의 목격으로 불이난 사실을 안 관계인은 119신고 후 소화기 및 양수기로 화재를 초기 진압했다. 화재로 출입문 및 벽면 등이 소실되었으며, 관계인의 빠른 대응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 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
주택화재경보기 사진

이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주택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와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를 말하며, 모든 주택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강양규 현장대응단장은 "관계자의 발빠른 소화기 활용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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