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천안 무지개마을학교 6월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 무지개마을학교 운영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천안시청 관계자가 참여
강현수 기자입력 : 2022. 06. 30(목) 22:42
무지개마을학교 네트워크 협의회 모습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송토영)은 30일 차암행복한동행이 운영하는 아롱다롱문화마을학교(대표 박혜진)에서 무지개마을학교 운영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천안 시청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천안무지개마을학교 6월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무지개마을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는 무지개마을학교 운영자와 마을교사들간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7개 무지개마을학교를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네트워크 협의회는 2019년부터 4년차 운영되고 있는 아롱다롱문화마을학교에서 열렸다.

전문 퍼실리테이터인 사회적협동조합 기억과 평화 김종수 상임이사의 진행으로 SWOT분석(강점, 약점, 기회, 위기 요인)에 따른 마을학교 운영현황을 발표하면, 다른 마을학교 관계자들이 상호 컨설팅을 해주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천안의 도심과 농촌지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7개 무지개마을학교는 운영기관과 지역의 특성에 따라 지역 학생, 청소년을 위한 돌봄, 방과후, 프로젝트 활동 등 창의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 학생과 주민들의 호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송토영 교육장은 "천안무지개마을학교 네트워크 협의회가 마을학교 운영 활동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상호 컨설팅을 통해 협력과 동반 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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