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 '첫 삽'

- 2024년 2월 준공 목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6. 21(화) 15:23
▲대전 서구청 제공
[대전/CTN]정민준 기자ㅣ 서구는 21일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에서 시·구의원을 비롯한 관내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여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널리 알렸다.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서구 평생학습원이 신축 이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외에도 문화·체육·돌봄·주차시설이 들어서 주민편의 공간과 생활 인프라가 구축될 계획이다.

총사업비 291억 원을 투입하여 옛 서구청사 부지에 연면적 14,33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지상 1층 주차장(277면) ▲지상 2층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 탁구), 돌봄센터, 이야기쉼터 ▲지상 3층∼4층 강의실, 세미나실, 사무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김학준 평생학습원장은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서구 평생학습 실현의 공간이자 여러 세대가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며, “갈마동 인근의 주차난을 해소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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