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CTN]김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미화 천안을 여성위원장이 천안시의원 예비후보(천안시 사선거구 : 백석동)로 22일 등록을 마치고 '한결같은 백석동 사랑'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지역주민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김미화 여성위원장은 3선 의원인 천안을 박완주 국회위원과 정치적 뿌리를 같이하며 지난 10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더 봉사단'일원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김미화 여성위원장은 시의원 출마에 대해 "천안시와 백석동을 위해 오로지 일로 보답하고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 걸어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미화 여성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자문의원 ▲천안시체육회 부회장 ▲천안시배구협회 회장 ▲각원사 불교대학교19기 회장 ▲국제반려동물진흥원(IPPA) 충남천안지부장 ▲대한장애인복지신문 천안시후원회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