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인이 되는 길
이수현 기자입력 : 2024. 11. 25(월) 19:07
가가
"1980년도에는 경기도가 493만, 경북이 495만이었는데, 현재 경기도는 1,360만까지 급증했고 수도권 인구 집중은 충청권까지 확산되고 있다" 25일 이철우 도지사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브리핑하면서 언급했다.(사진제공 경상북도)
이수현 기자

leegikook@hanmail.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전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확산 위한 워크숍 개최
  2. 2제16회 전남도 조선.해양인의 날
  3. 3김영록 지사, 건국대학교 학생들과 소통
  4. 4전남도, 철강.석유화학 등 3개 기업과 투자.업무협약
  5. 5신안군 발전 가능성 모색
  6. 6목포시, 체육시설 확충 위한 국.도비 예산 67억4천만원 확보
  7. 7옥천군, 거미줄 전선과 전신주는 어디로 갔나?
  8. 8보은군, 도시형 농촌으로 허물을 벗다.
  9. 9오삼이와 함께 전국 CU 편의점에서 만나요!
  10. 10김천시 베스트어린이집 시상

많이 본 뉴스

  1. 1경남 통영시, 경남4-H대상 빛났다!
  2. 2예산교육지원청, 2024 원문정보공개 담당자 연수 열어
  3. 3예산교육지원청, 2024 유치원 교원 독서·인문 배움자리
  4. 4수서역세권 업무·유통시설용지 B3블록,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
  5. 5대전시-국가보훈부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 시동
  6. 6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함께하는 희망나누기 '꿈같은 하루'
  7. 7대전시-신보-우리은행-하나은행 지역특화 중소기업 육성 맞손
  8. 8세종 한우, 지역·전국구 브랜드로 도약 준비
  9. 9서산·당진 농축협 임직원 교차 기부, 고향사랑기부 동참
  10. 10‘대전, 야간관광 가보자GO! 숙박 할인 프로모션’진행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