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TN]정민준 기자ㅣ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날 대전 온 尹 후보는"부정부패 원흉을 대선 후보로 내세운 민주당"이라며 "대장동에서 김만배 일당에게 8500억을 몰아준 저런 부정부패 원흉을 대선 후보로 내세우는 민주당이 국민의 공복인 정당이 맞나"라고 비판하고 정권교체를 강조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선거 첫날부터 윤석열 당선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온 대전선대위 대외협력본부(본부장 전수봉)는 "회원들의 염원인 윤석열 압승이 바로 내일"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해 공정한 사회가 꼭 이뤄지리라 믿는다"라며 “3월 9일을 기점으로 대전은 정권 교체 핵심의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