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 학생자치기구와 총장 간담회 가져
- 학생 건의사항 접수, 학생 위한 다양한 사업 펼칠 것
이기국 기자입력 : 2022. 01. 24(월) 19:25
[대학소식/CTN]이기국 기자 =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24일 오전 10시 대학 본관 1층 총장실에서 공병영 총장과 김종구 교학처장, 이수정 총대의원회 의장(22.여·환경보건학과), 최나미 총대의원회 부의장(20.여·사회복지과), 여인수 총동아리연합회장(23.사회복지과)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학생자치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학생자치기구 간부들은 격의없이 공병영 총장에게 학교 내 건의사항 및 전반적인 업무 사항에 대해 문의했다.

학생자치기구 간부들은 2022학년도 거리두기 개선안에 따른 학생활동 기회 확대, 인터넷와이파이 추가 설치, 기숙사 시설 개선 등을 공병영 총장과 대학 주요보직자들에게 요구했다.

또한, 자치기구 활동 확대와 동아리활동 지원 등 학생복지 확대에 대해 건의하기도 했다.

공병영 총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사항이 줄어들었는데, 다가오는 2022학년도에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오늘 학생들이 건의해주신 불편한 사항을 개선해 학생들의 북지와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의 주인은 학생들이다. 우리 충북도립대학교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학생 간부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