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대책 추진
김태연 기자입력 : 2022. 01. 14(금) 20:19
천안동남소방서 전경
[천안/CTN]김태연기자 =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박찬형)는 설 명절에 발생하는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예방 대책을 오는 1월 25일까지 추진한다.

충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17~‘21년) 동안 설 연휴 기간에 159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5명, 재산피해 9억 5천여만원이 발생했다.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건수가 1일 평균 6.4건인데 반해, 설 연휴 기간에는 1일 평균 7.6건(18.8%) 발생했다.

이에 천안동남소방서는 7개 분야의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취약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관계인 자율안전점검을 위한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안전 컨설팅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 취약시설 지도방문 ▲난방용품 안전 관리 강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기간 운영 ▲생활 속 화재안전 환경 조성과 더불어 설 명절 기간 특별경계 근무도 실시한다.

박찬형 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여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