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공부 농사는.. 재미가 좋아, 재미가 좋아"
- 밀양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한글사랑 내디딤 교실」시화전 개최
방미희 기자입력 : 2021. 12. 21(화) 22:40
한글사랑 내디딤 교실 시화전 개최 사진 [사진제공=밀양시]
[밀양/CTN]방미희 기자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오는 24일까지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한글사랑 내디딤 교실' 시화전을 밀양시청 로비와 민원지적과 앞에서 개최한다.

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이번 행사에는 밀양시 직영 문해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손글씨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시화 30점이 전시된다.

시화에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가족에 대한 사랑, 한글공부에 대한 즐거움 등 어르신들의 따스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준다.

밀양시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학업의 기회를 놓쳤지만 공부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가정방문 형태로 진행해 문해교사나 학습자 모두에게 어려움이 많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지원으로 문해 학습자들의 학습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성인문해교육에 시민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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