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 여름철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
방미희 기자입력 : 2021. 08. 30(월) 20:50
삼문 솔밭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및 위생․방역 점검 모습
[밀양/CTN]방미희 기자 = 밀양시 삼문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호만)에서는 지난 27일 여름철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을 위해 여가활용객들의 이용이 잦은 삼문 솔밭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 및 위생․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시 전파탐지기 2대, 렌즈탐지기 1대를 동원하여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되기 쉬운 남․여화장실 내 칸막이 상단, 변기 커버, 콘센트, 조명 주변 등 곳곳을 탐지했고 점검결과 불법카메라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화장실 세면대 주변 손세정제, 핸드타올, 방역물품 비치, 홍보물 부착 및 2미터 거리두기 표시 등 공중화장실 위생․방역 실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불법촬영 범죄는 불특정 다수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며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수시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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