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행안부 평가, ‘2021년 지역안전지수’ 전국 최우수
- 작년 충남도내 1위, 올 8월 지자체 평가 1위 등 최고등급 연속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2. 16(목) 21:51
[사진제공=계룡시]
[계룡/CTN]정민준 기자ㅣ계룡시(시장 최홍묵)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021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충청남도는 물론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안전에 관한 주요 통계자료를 활용, 안전수준을 계량화하여 나타낸 수치로,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통한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공표하고 있다.

평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시는 이중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교통사고, 생활안전 2개 분야에서 2등급을 획득해 충청남도를 넘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기초자치단체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계룡시는 지역안전지수에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으며 작년 역시 충청남도 1위를 차지하며 지역안전지수 우수 시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를 교부 받았으며, 교부 받은 인센티브를 활용해 시민 안심귀가를 돕는 로고젝터 설치 및 자살예방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아울러 지난 8월 한국일보에서 선정한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도 행정서비스 안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여 명실상부한 안전도시임을 입증한 바 있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시가 명실상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께서 보다 안심하고 일상을 지내실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더욱 안전한 계룡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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