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잇따라 사망자 발생
- 대전 8610번, 8613번, 8258번, 9485번 확진자, 76번째~79번째 사망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2. 09(목) 19:28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76~7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76번째로 사망한 8613번 확진자(82세, 남)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6일 오후에 사망했다.
77번째로 사망한 8610번 확진자(77세, 남)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8일 새벽에 사망했다.
78번째로 사망한 8258번 확진자(79세, 남)는 지난달 23.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8일 저녁에 사망했다.
79번째로 사망한 9485번 확진자(92세, 남)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당일 오후에 사망했다.
76번째로 사망한 8613번 확진자(82세, 남)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6일 오후에 사망했다.
77번째로 사망한 8610번 확진자(77세, 남)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8일 새벽에 사망했다.
78번째로 사망한 8258번 확진자(79세, 남)는 지난달 23.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8일 저녁에 사망했다.
79번째로 사망한 9485번 확진자(92세, 남)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당일 오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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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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