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유권자연맹 아산지회, 음봉면에 훈훈한 사랑의 연탄 나눔
조성찬 기자입력 : 2021. 12. 06(월) 15:07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아산지회 연탄 나눔 기념사진
[아산/CTN]조성찬 기자 =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아산지회(운영위원장 정규상, 이하 아산지회) 회원들이 지난 5일 음봉면 취약 가구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을 위해 아산지회 회원들은 자발적인 모금 및 후원으로 연탄 700장을 마련했으며,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8명의 회원이 따뜻한 손길로 연탄 한 장 한 장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옮겼다.

정규상 운영위원장은 "후원금을 기부해 주시고 추운 날씨에도 한 장 한 장 연탄을 날라 주신 아산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봉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배성훈 부위원장은 "지역의 청년으로서 추운 겨울을 견뎌야 하는 어르신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봉사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아산지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헌혈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외에도 정치인 간담회, 축제 참여, 청년정책 발굴 등 청년의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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