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CTN]최용관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지사장 윤태경)는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예산군 덕산면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새감마을」을 방문하여 내고향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의 일환인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주변 환경정리 및 잡초제거를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는 농어촌 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노력하고 있다.

새감마을 박순자 원장은 "우리 시설을 찾아 봉사의 손길과 사랑을 전해주는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예산지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최용관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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