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창고] 후안무치(厚顔無恥)
-신동호 국장 (CTN/CTN교육신문)
신동호 기자입력 : 2021. 06. 14(월) 09:34

신동호 국장
[만물창고/CTN] 후안무치(厚顔無恥)란 ‘뻔뻔스러워 부끄러운 것을 모른다’는 뜻이다.
厚顔은 두터울 후, 얼굴 안자로 얼굴이 두껍다는 뜻으로 뻔뻔스러움을 의미하며, 無恥는 없을 무, 부끄러울 치로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뜻이다.
중국 하나라 계(啓)왕의 아들 태강은 정치를 돌보지 않고 사냥만 하다가 이웃나라 유궁국의 왕 후예에게 귀로를 끊기고 결국 쫒겨나 비참하게 죽었다.
이에 그의 다섯 형제들은 나라를 망친 형을 원망하며 번갈아가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그 중 막내가 불렀다고 하는 노래에는 이러한 대목이 보인다.
"만백성들은 우리를 원수라 하니 우린 장차 누굴 의지할꼬. 답답하고 서글프다. 이 마음, 낯이 뜨거워지고 부끄러워지는구나."
지금 우리나라 국민은 전부 이 후안무치의 병으로 중독됐다.
너무나 뻔뻔스럽고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정부와 여당의 행태로 정치, 경제, 외교, 국방, 종교, 교육, 노사 문제 모든 영역에 걸쳐 이 후안무치의 중병에 중독된 것이다.
정치인은 정치대로 경제인은 경제인대로 모두가 자기이익을 위한 개인이기주의로 인한 후안무치한 작금의 행태를 보며 후손들에게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이다.
厚顔은 두터울 후, 얼굴 안자로 얼굴이 두껍다는 뜻으로 뻔뻔스러움을 의미하며, 無恥는 없을 무, 부끄러울 치로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뜻이다.
중국 하나라 계(啓)왕의 아들 태강은 정치를 돌보지 않고 사냥만 하다가 이웃나라 유궁국의 왕 후예에게 귀로를 끊기고 결국 쫒겨나 비참하게 죽었다.
이에 그의 다섯 형제들은 나라를 망친 형을 원망하며 번갈아가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그 중 막내가 불렀다고 하는 노래에는 이러한 대목이 보인다.
"만백성들은 우리를 원수라 하니 우린 장차 누굴 의지할꼬. 답답하고 서글프다. 이 마음, 낯이 뜨거워지고 부끄러워지는구나."
지금 우리나라 국민은 전부 이 후안무치의 병으로 중독됐다.
너무나 뻔뻔스럽고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정부와 여당의 행태로 정치, 경제, 외교, 국방, 종교, 교육, 노사 문제 모든 영역에 걸쳐 이 후안무치의 중병에 중독된 것이다.
정치인은 정치대로 경제인은 경제인대로 모두가 자기이익을 위한 개인이기주의로 인한 후안무치한 작금의 행태를 보며 후손들에게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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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