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화학, 금산 취약계층 마스크 1250매 기부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02. 18(목) 21:12
▲광성화확 김광래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강희천 진산면장(오른쪽 첫 번째)와 마스크 기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산/CTN]정민준 기자ㅣ금산군 진산면(면장 강희천)은 지난 17일 ㈜광성화학(대표 김광래)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1250매를 기탁 받았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광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극복과 전염병 예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광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극복과 전염병 예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