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청사 내 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점검
이기국 기자입력 : 2020. 07. 22(수) 14:31
[사회/CTN]이기국 기자 =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인자)은 22일, 청사 내 화장실 불법 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탐지장비를 사용하여 본관 및 센터의 화장실 8개소를 전수 점검했다.
최근 불법 촬영 카메라가 빈번히 발견되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불법 촬영 가능성에 대해 선제 대응하여 경각심을 심어주고, 방문 민원인 및 교직원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정기적인 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통해 화장실 불법 촬영을 근절할 예정이다.
최근 불법 촬영 카메라가 빈번히 발견되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불법 촬영 가능성에 대해 선제 대응하여 경각심을 심어주고, 방문 민원인 및 교직원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정기적인 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통해 화장실 불법 촬영을 근절할 예정이다.
 |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