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봉지 씌우기 생산적 일손돕기
정기섭 기자입력 : 2020. 06. 05(금) 12:37
[음성/CTN] 정기섭 기자 = 음성군 새마을회 (회장 김기명)에서는 6월 3일 소이면 소재 농가를 방문 하여 복숭아 봉지 씌우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번기로 인한 인력이 부족한 가운데 코로나 19로 사태로 더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복숭아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하여 소이면 김연홍 농가를 찾아 1,500여평의 복숭아 과수원에 회원 20여명이 함께하여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실시하여 농민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다.
농번기로 인한 인력이 부족한 가운데 코로나 19로 사태로 더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복숭아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하여 소이면 김연홍 농가를 찾아 1,500여평의 복숭아 과수원에 회원 20여명이 함께하여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실시하여 농민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다.
정기섭 기자 sing328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