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방서, 충청북도 대응예방과장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소 현장확인점검
이기국 기자입력 : 2020. 04. 13(월) 16:34
도 김상진 대응예방과장(가운데),오른쪽 옥천군 체육시설사업소 김세진 운영팀장
[옥천/CTN]이기국 기자 = 충청북도 대응예방과장(김상진)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소인 옥천체육센터에 최종 현장안전확인을 13일 실시했다.
옥천군에는 총29개의 투표소와 1개의 개표소가 있는데, 옥천소방서에서는 이미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여 비상구 피난장애물 제거조치 등 14개의 현지시정을 했다.
이미 지난 9일부터 선거일까지 화재예방순찰, 소방특별조사 등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개표가 끝날때까지 개표소에서 소방공무원 6명, 소방펌프차 1대를 고정배치하여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대응예방과장은 개표소 운영, 비상구 확보실태에 대하여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무사히 끝날 때까지 안전관리에 더 신경써 달라고 체육센터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옥천군에는 총29개의 투표소와 1개의 개표소가 있는데, 옥천소방서에서는 이미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여 비상구 피난장애물 제거조치 등 14개의 현지시정을 했다.
이미 지난 9일부터 선거일까지 화재예방순찰, 소방특별조사 등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개표가 끝날때까지 개표소에서 소방공무원 6명, 소방펌프차 1대를 고정배치하여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대응예방과장은 개표소 운영, 비상구 확보실태에 대하여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무사히 끝날 때까지 안전관리에 더 신경써 달라고 체육센터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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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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