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CTN] 박철우 기자 = 미래통합당 이유자(우암,내덕,율량,사천) 충북도의원 후보는 지난8일 오전7시30분 율량농협사거리에서 아침유세를 시작으로 오후5시30분 율량사거리 다이소 앞에서 저녁유세를 이어갔다

이유자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어려운 지금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지역의 문제점 파악 및
주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우리지역을 20년이상 지켜온 사람 "이유자 가 모든세대의 중심이 되어 드리겠다." 며 선거운동을 하고있다.

미래통합당 '이유자'(우암,내덕,율량,사천) 충북도의원 후보

이후보는 그동안 치열하게 경쟁하며 때로는 패배의쓴맛도 보고, 울고 웃었던 인생을 기반으로 지역구 (우암,내덕,율량,사천)에 대하여 잘알고 있다며, "노년과 청년을 아우를 수 있는 '모든세대의 중심 허리'가 되어 드리겠다." 며 "우리지역구를 20년 지킨 '유일한 도의원 후보' 이유자를 꼭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 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