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CTN] 박철우 기자 = 충북도의원(우암·내덕·율량.사천) 미래통합당 이유자 후보는 3일 오전 7시30분 율량대원4차 사거리에서 아침 유세운동을시작으로 오후 5시30분 율량다이소 사거리에서 저녁 유세운동을 이어갔다.

또한, 이유자 후보는 점심식사 전 선거운동원들과 지역환경정화를 위한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어 내덕동, 우암동, 사천동, 골목골목 상가 및 길거리 거리유세를 이어나갔다.

이 후보는 '내덕 1동과 우암동에 가장 시급한 게 도시가스 공급' 이며. 그래서 올해부터 내년까지 도시가스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며 '구도심에 중점 추진해야 할 사업' 이라고 밝혔다.

충북도의원(우암·내덕·율량.사천) 미래통합당 이유자 후보가 율량동에서 유세운동을 하고있다.(4.3)

이어 '내덕동에서 율량천변 제방도로 도로개설공사' 와 '율량천 하천 정비' 및 '산책길 전면개선사업추진', '남광하우스토리에서 정하교차로간 도로 확장공사' 도 추진 할 예정이며, 또한, 문화제조창이 인근 상인들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며, 기존 상인들과의 상생 방안이 무엇인지 정확한 데이터를 찾아 현실에 맞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자'를 선택해 주신다면 더욱더 활기차고 잘사는 지역이 될 것이라며, 도의원으로 '꼭'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