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CTN]가금현 기자 = 세계평화여성연합(회장 문훈숙)은 선문대학교 유학생을 위해 500만원을 조순선 3지구 회장을 통해 전달했다.

외국에서 온 유학생들의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 '선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윤운성)'와 '대한적십자 아산지구협의회(회장 최병옥)'와 '여성연합 충남도지부(회장 사이또 다에꼬) , '유학생'들이 함께 마스크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유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마스크 일부는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여성연합충남도지부는 지난 8일 외국인유학생 건강지원을 위해 식사를 지원하기도 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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