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수 아산시부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 식사 사회적 거리두기 솔선
- 윤 부시장 "시청 구내식당, 한 방향 일렬식사" 당부
- 10일 중식부터, 마주보지 않고 식사
- 10일 중식부터, 마주보지 않고 식사
조성찬 기자입력 : 2020. 03. 10(화) 12:56
윤찬수 부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본부 인근 식당에서 한 방향 중식 일렬 식사를 하고 있다.
[아산/CTN]조성찬 기자 = 윤찬수 아산시부시장은 지난 9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콘트롤타워 중식부터 한 방향일렬 식사를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했다.
윤 부시장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해 밀폐된 양방향 식사공간보다 한 방향 식사는 비말에 의한 감염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부시장은 시청 구내식당 한 방향 일렬식사를 당부했으며, 10일 중식부터 구내식당은 '마주보지 않고 식사하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배식시간도 2부제를 적용해 1부 12:00~12:20, 2부 12:20~12:40로 나눠 진행되며, 부서별로도 2개조로 나눠 식사한다.
윤 부시장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해 밀폐된 양방향 식사공간보다 한 방향 식사는 비말에 의한 감염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부시장은 시청 구내식당 한 방향 일렬식사를 당부했으며, 10일 중식부터 구내식당은 '마주보지 않고 식사하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배식시간도 2부제를 적용해 1부 12:00~12:20, 2부 12:20~12:40로 나눠 진행되며, 부서별로도 2개조로 나눠 식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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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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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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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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