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관내 마스크 제조사 화재예방 지도방문
정민준 기자입력 : 2020. 03. 04(수) 10:35
[공주/CTN]정민준 기자 = 공주소방서(서장 박찬형)는 지난 3일 관내 마스크 제조사에 대한 화재예방 지도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서 전국적으로 마스크 제조가 늘어남에 따라 공장의 기계 과열, 부주의 등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 공장 건축물의 위치·파악 ▲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 용수시설 및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등 주변 현장 확인 ▲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및 안전지도 등을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향후 생산 가동이 들어간 후부터 장시간 설비가 가동돼 기계 과열이나 종사원의 피로 누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서 전국적으로 마스크 제조가 늘어남에 따라 공장의 기계 과열, 부주의 등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 공장 건축물의 위치·파악 ▲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 용수시설 및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등 주변 현장 확인 ▲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및 안전지도 등을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향후 생산 가동이 들어간 후부터 장시간 설비가 가동돼 기계 과열이나 종사원의 피로 누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