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맞춤형복지팀, 사랑의 떡국떡 전달
이기국 기자입력 : 2020. 01. 23(목) 15:14
[영동/ctn]이기국 기자 = 영동군 학산권역 맞춤형복지팀은 23일 고유명절 설을 맞아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사례관리대상자 20가구에 떡국떡과 생필품을 전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이종백 학산면장은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없는지 좀 더 돌아보고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산권역 맞춤형복지팀은 혹한기를 대비해 난방에 취약한 대상자들을 위한 난방용품 지원사업, 보일러교체와 수리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한해도 지역주민의 복지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업을 계획 중이다.
이종백 학산면장은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없는지 좀 더 돌아보고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산권역 맞춤형복지팀은 혹한기를 대비해 난방에 취약한 대상자들을 위한 난방용품 지원사업, 보일러교체와 수리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한해도 지역주민의 복지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업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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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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