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승 전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총선 출마 선언
정민준 기자입력 : 2019. 12. 12(목) 19:59
[정치/ctn]정민준 기자ㅣ이종승(53) 전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내년 4월 치러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지역구 후보로 출마 선언했다.
이 전 처장은 12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그동안 연기군 시절부터 행정수도사수를 위해 누구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면서 "세종시 출범 이후 지역 내 민주당의 지지기반 강화와 안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4월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반드시 승리해 지역과 시민의 삶을 기반으로 세계 속의 명품도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 그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시민이 가장 소중한 정치▲그 소중한 시민의 삶이 사회적으로 배려받는 정치▲ 지역과 시민의 삶을 기반으로 세계 속의 명품도시 세종특별자치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 전 처장은 "누구보다 열심히, 잘 할 자신도 있다"며 "그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시민이 가장 소중한 정치, 시민의 삶이 사회적으로 배려 받는 정치를 하겠다"며 "앞으로 매주 한 차례씩 정책발표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본인의 공약을 밝혀 나가겠다"고 했다.
이 전 처장은 12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그동안 연기군 시절부터 행정수도사수를 위해 누구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면서 "세종시 출범 이후 지역 내 민주당의 지지기반 강화와 안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4월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반드시 승리해 지역과 시민의 삶을 기반으로 세계 속의 명품도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 그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시민이 가장 소중한 정치▲그 소중한 시민의 삶이 사회적으로 배려받는 정치▲ 지역과 시민의 삶을 기반으로 세계 속의 명품도시 세종특별자치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 전 처장은 "누구보다 열심히, 잘 할 자신도 있다"며 "그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시민이 가장 소중한 정치, 시민의 삶이 사회적으로 배려 받는 정치를 하겠다"며 "앞으로 매주 한 차례씩 정책발표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본인의 공약을 밝혀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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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