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대전 성심당, 경주 황남빵, 청주는 맥아당 빵집이 있습니다."
- '국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종영 후 나만의 브랜드가 절심함을 느껴 청주의 대표문화 유산 직지를 청주를 대표할 빵으로 만들것을 결심하고 직지글빵 만들어'
이성기 기자입력 : 2019. 02. 10(일) 21:41

[충북/ctn] 이성기 기자 = 얼마전 문재인 대통령의 대전 성심당 방문으로 대전의 대표빵징으로 알려져 있듯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은 그 지역의 명물이 되며 타지에서 까지 맛을 원정오기 까지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청주시는 딱히 청주 대표 음식 콘텐츠 마케팅이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기자는 2019 청주 대표 음식 콘텐츠로 맥아당 대표 나병일, 서문삼겹살시장의 함지락 김동진 대표, 진지박물관 김정희 관장님을 순서대로 인터뷰 하여 청주의 맛과 멋을 알리려 한다.
김탁구 드라마의 제빵신 손대역 및 제빵자문역을 수행하여 사회의 제빵업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청주지역 국내쌀로 만든 빵을 특화하여 청주직지빵, 청남대빵, 청원생명쌀빵을 출시하여 지역브랜드 품격을 제고하는 등 소상공인의 발전에 앞장 서고 2016년부터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수출 바이어 상담회 참석을 통해 대한민국의 빵 기술과 빵 기계의 우수성 등을 홍보, 마케팅 함으로써 국가 인식 제고하며 지역의 명물 명품 빵집으로 거듭나고 있는 맥아당 나병일 대표를 152회 희망 인터뷰 주자로 그의 빵집에서 만났다
▲ 바쁘심에 온라인 친구들을 위해 인터뷰에 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온라인 친구들을 위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청주의 자랑 직지를 모티브로 직지빵을 개발한 청주의 명물, 장년의 추억, 맥아당을 운영하고 있는 나병일입니다.
▲ 바쁜 작년 한 해를 보내셨습니다. 소회는
소상공인들 연합회 및 직지를 알리기 위한 노력으로,200여개에 다르는 직지 상호협회 활성화를 추진중에 있으나, 협조가 미흡한 탓에 조금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킨텍스 대한민국 관광 박람회 참석 5일간 직지빵을 널리 홍보했습니다. 올해는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여 활성화를 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
▲ 청주의 자랑 직지 글빵 탄생 배경좀?
제빵왕 김탁구 촬영후 직지를 모티브로 빵에 담은 직지빵은 보리가루와 직접끓인 팥앙금에 호두를 넣어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맛으로 안드신분은 계셔도 한번만 드신분은 없으실 겁니다. 김탁구 종영후 나만의 브랜드를 가져야 겠음을 뼈 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직지를 배경으로 천안의 호두과자, 경주의 경주빵처럼 청주를 대표할 빵을 만들것을 결심하고 만들었습니다.
▲ 작년 나름의 성과 탑 3는?
소상공인 연합회 2018년 산업포장수상과 소상공인 연합회 청주시 부회장이 되어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극복을 위해 일함과
서원대와 청대 평생교육학 직지학과 총동문회장 취임하여 대한민국의 자부심 직지를 열심히 알린 것입니다.
▲ 올해 계획이나 목표는?
기본에 충실하고 우리지역 농산물을 인용한 제품개발하여 베트남 중국에 수출하는 것입니다.
▲ 페북을 보니 자주 기부 봉사와 기부 하시는데 언제부터?
직지와 직지빵을 알리기 위한 제빵기부로 고인쇄 박물관, 주민센터에 소외계층 제빵기부를 하며 2011 김탁구 드라마 종영 후 단양 단천초등학교 제빵체험 재능기부후 시간이 될 때 마다 하고 있습니다.
▲수출은 몇 개국에 하고 있나요?
베트남 중국등 바이어와 무역박람회에서 미팅하였고 생산라인 증설후 하려고 아직은 수출은 없지만 샘플을 중국, 일본, 베트남에 보냈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덕담 가슴 따뜻한 희망 몌세지 부탁 드립니다.
요즘 다들 경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700만 소상공인 분들이 어려운데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모두가 잘사는 그날까지 파이팅!
하지만 아쉽게도 청주시는 딱히 청주 대표 음식 콘텐츠 마케팅이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기자는 2019 청주 대표 음식 콘텐츠로 맥아당 대표 나병일, 서문삼겹살시장의 함지락 김동진 대표, 진지박물관 김정희 관장님을 순서대로 인터뷰 하여 청주의 맛과 멋을 알리려 한다.
김탁구 드라마의 제빵신 손대역 및 제빵자문역을 수행하여 사회의 제빵업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청주지역 국내쌀로 만든 빵을 특화하여 청주직지빵, 청남대빵, 청원생명쌀빵을 출시하여 지역브랜드 품격을 제고하는 등 소상공인의 발전에 앞장 서고 2016년부터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수출 바이어 상담회 참석을 통해 대한민국의 빵 기술과 빵 기계의 우수성 등을 홍보, 마케팅 함으로써 국가 인식 제고하며 지역의 명물 명품 빵집으로 거듭나고 있는 맥아당 나병일 대표를 152회 희망 인터뷰 주자로 그의 빵집에서 만났다
▲ 바쁘심에 온라인 친구들을 위해 인터뷰에 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온라인 친구들을 위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청주의 자랑 직지를 모티브로 직지빵을 개발한 청주의 명물, 장년의 추억, 맥아당을 운영하고 있는 나병일입니다.
▲ 바쁜 작년 한 해를 보내셨습니다. 소회는
소상공인들 연합회 및 직지를 알리기 위한 노력으로,200여개에 다르는 직지 상호협회 활성화를 추진중에 있으나, 협조가 미흡한 탓에 조금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킨텍스 대한민국 관광 박람회 참석 5일간 직지빵을 널리 홍보했습니다. 올해는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여 활성화를 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
▲ 청주의 자랑 직지 글빵 탄생 배경좀?
제빵왕 김탁구 촬영후 직지를 모티브로 빵에 담은 직지빵은 보리가루와 직접끓인 팥앙금에 호두를 넣어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맛으로 안드신분은 계셔도 한번만 드신분은 없으실 겁니다. 김탁구 종영후 나만의 브랜드를 가져야 겠음을 뼈 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직지를 배경으로 천안의 호두과자, 경주의 경주빵처럼 청주를 대표할 빵을 만들것을 결심하고 만들었습니다.
▲ 작년 나름의 성과 탑 3는?
소상공인 연합회 2018년 산업포장수상과 소상공인 연합회 청주시 부회장이 되어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극복을 위해 일함과
서원대와 청대 평생교육학 직지학과 총동문회장 취임하여 대한민국의 자부심 직지를 열심히 알린 것입니다.
▲ 올해 계획이나 목표는?
기본에 충실하고 우리지역 농산물을 인용한 제품개발하여 베트남 중국에 수출하는 것입니다.
▲ 페북을 보니 자주 기부 봉사와 기부 하시는데 언제부터?
직지와 직지빵을 알리기 위한 제빵기부로 고인쇄 박물관, 주민센터에 소외계층 제빵기부를 하며 2011 김탁구 드라마 종영 후 단양 단천초등학교 제빵체험 재능기부후 시간이 될 때 마다 하고 있습니다.
▲수출은 몇 개국에 하고 있나요?
베트남 중국등 바이어와 무역박람회에서 미팅하였고 생산라인 증설후 하려고 아직은 수출은 없지만 샘플을 중국, 일본, 베트남에 보냈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덕담 가슴 따뜻한 희망 몌세지 부탁 드립니다.
요즘 다들 경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700만 소상공인 분들이 어려운데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모두가 잘사는 그날까지 파이팅!
이성기 기자 7powe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