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주거특구 대전동구에 찾아온 '산내 이안' 아파트 시선집중!
정민준 기자입력 : 2018. 11. 13(화) 21:16
[경제/ctn]정민준 기자ㅣ대전 부동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특히 대전 동구가 그렇다.
대전 동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5개구 중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대전은 분양 때마다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곳이지만 주택용 부지가 턱없이 부족해 재개발, 재건축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개편되고 있다. 이에따라 그러한 물량이 집중된 동구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수변경관인 대전천과 숲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 식장산 일대를 누릴 수 있는 동구는 자연과 가까운 주거지로 쾌적한 힐링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이러한 와중에 식장산 자락에 위치하게 될 아파트가 등장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주)의 명품 아파트 브랜드 이안(iaan)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고 있는 ‘산내 이안’ 아파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산내 이안은 총 898세대(예정)의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다. 전용면적 59㎡ 타입 414세대, 74㎡ 타입 206세대, 84㎡ 타입 278세대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산내 이안은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인접해있으며 CGV, 패션아일랜드 등 쇼핑문화시설과 충남대학병원, 동구청, 동대전컨벤션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때문에 자연의 힐링과 도심의 편의를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된다.
산내 이안은 교통환경도 탁월하다. 지하철 판암역, 남대전 톨게이트와 대전남부순환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에 인접해 도시 내외부로 이동이 편리하며 KTX 대전역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전국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은어송초·중, 석교초, 산내초, 가오중·고등학교 등 산내 이안의 반경 3km 내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있으며 대전대, 우송대, 보건대 등 우수한 학군이 인접해있어 자녀들의 학습능률을 높여주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파트 가격의 새로운 상승기준이 숲세권과 학세권이라는 점을 미루어볼 때, 산내 이안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대규모 단지에 걸맞는 다양한 고품격 커뮤니티도 산내 이안의 장점이다. 입주민들이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휘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장은 물론이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모두 배려하는 맘스카페와 경로당, 자녀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독서실과 작은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수변경관과 쉼터 등 다양한 테마에 맞는 커뮤니티 광장과 단지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산책로와 생활운동 공간인 피크닉 마당,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와 아름다운 조경이 배치된 특화정원인 플라워 힐까지 단지 자체의 품격을 높여주는 다양한 조경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단지 외부가 탁월한 산내 이안은 내부 역시 명품 브랜드 아파트 답게 최상의 평면과 인테리어로 채워져있다. 4Bay의 혁신적 평면을 도입해 탁월한 개방감과 생활의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넓은 채광면적과 원활한 통풍이 가능하고 조망 자체도 탁 트인 느낌을 선사한다. 인테리어 역시 심플하면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친환경 고급 마감재를 적용하여 바라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공간감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최첨단 IoT 시스템을 비롯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주는 시큐리티 시스템 및 경제적인 생활을 가능하도록 돕는 이코노미 시스템, 언제나 깨끗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가능케 해주는 에코웰빙 시스템까지 생활의 편의와 활기를 높여주는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산내 이안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지난해 주택법 시행으로 조합원 모집 관련 사항은 강화됐지만 위원회는 앞서 지난 7일 조합원모집인가를 받은 상태로, 조합설립인가 요건인 토지 확보율도 80% 이상이나 돼 사업 추진이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가격 메리트도 월등해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대전에서 분양했던 아파트의 3.3㎡당 분양가가 1000만원을 훌쩍 넘긴데 반해, 산내 이안은 3.3㎡당 분양가가 600만원대 후반이며 확장비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거의 절반 이상 저렴한 편이다.
산내 이안 대행사인 포커스개발 관계자는 "대개 조합을 모집하는 사업은 토지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무산되는 경우가 많은데 산내 이안은 토지 확보가 거의 완료됐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며 "책정된 3.3㎡당 공급가도 저렴하고 공급되는 세대수 역시 상당해 동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산내 이안의 홍보관은 대전시 동구 산내로 1370에 위치하고 있다.
정민준 기자
대전 동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5개구 중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대전은 분양 때마다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곳이지만 주택용 부지가 턱없이 부족해 재개발, 재건축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개편되고 있다. 이에따라 그러한 물량이 집중된 동구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수변경관인 대전천과 숲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 식장산 일대를 누릴 수 있는 동구는 자연과 가까운 주거지로 쾌적한 힐링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이러한 와중에 식장산 자락에 위치하게 될 아파트가 등장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주)의 명품 아파트 브랜드 이안(iaan)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고 있는 ‘산내 이안’ 아파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산내 이안은 총 898세대(예정)의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다. 전용면적 59㎡ 타입 414세대, 74㎡ 타입 206세대, 84㎡ 타입 278세대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산내 이안은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인접해있으며 CGV, 패션아일랜드 등 쇼핑문화시설과 충남대학병원, 동구청, 동대전컨벤션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때문에 자연의 힐링과 도심의 편의를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된다.
산내 이안은 교통환경도 탁월하다. 지하철 판암역, 남대전 톨게이트와 대전남부순환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에 인접해 도시 내외부로 이동이 편리하며 KTX 대전역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전국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은어송초·중, 석교초, 산내초, 가오중·고등학교 등 산내 이안의 반경 3km 내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있으며 대전대, 우송대, 보건대 등 우수한 학군이 인접해있어 자녀들의 학습능률을 높여주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파트 가격의 새로운 상승기준이 숲세권과 학세권이라는 점을 미루어볼 때, 산내 이안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대규모 단지에 걸맞는 다양한 고품격 커뮤니티도 산내 이안의 장점이다. 입주민들이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휘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장은 물론이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모두 배려하는 맘스카페와 경로당, 자녀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독서실과 작은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수변경관과 쉼터 등 다양한 테마에 맞는 커뮤니티 광장과 단지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산책로와 생활운동 공간인 피크닉 마당,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와 아름다운 조경이 배치된 특화정원인 플라워 힐까지 단지 자체의 품격을 높여주는 다양한 조경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단지 외부가 탁월한 산내 이안은 내부 역시 명품 브랜드 아파트 답게 최상의 평면과 인테리어로 채워져있다. 4Bay의 혁신적 평면을 도입해 탁월한 개방감과 생활의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넓은 채광면적과 원활한 통풍이 가능하고 조망 자체도 탁 트인 느낌을 선사한다. 인테리어 역시 심플하면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친환경 고급 마감재를 적용하여 바라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공간감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최첨단 IoT 시스템을 비롯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주는 시큐리티 시스템 및 경제적인 생활을 가능하도록 돕는 이코노미 시스템, 언제나 깨끗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가능케 해주는 에코웰빙 시스템까지 생활의 편의와 활기를 높여주는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산내 이안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지난해 주택법 시행으로 조합원 모집 관련 사항은 강화됐지만 위원회는 앞서 지난 7일 조합원모집인가를 받은 상태로, 조합설립인가 요건인 토지 확보율도 80% 이상이나 돼 사업 추진이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가격 메리트도 월등해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대전에서 분양했던 아파트의 3.3㎡당 분양가가 1000만원을 훌쩍 넘긴데 반해, 산내 이안은 3.3㎡당 분양가가 600만원대 후반이며 확장비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거의 절반 이상 저렴한 편이다.
산내 이안 대행사인 포커스개발 관계자는 "대개 조합을 모집하는 사업은 토지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무산되는 경우가 많은데 산내 이안은 토지 확보가 거의 완료됐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며 "책정된 3.3㎡당 공급가도 저렴하고 공급되는 세대수 역시 상당해 동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산내 이안의 홍보관은 대전시 동구 산내로 1370에 위치하고 있다.
정민준 기자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