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온열환자 발생 대비 구급대응체계 구축
조성찬 기자입력 : 2018. 07. 31(화) 13:29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연일 35℃ 이상의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요즘, 온열질환(일사병,열사병, 열탈진,열경련,열실신) 발생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다.
31일(화)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7월 한 달 기준 지난해와 대비 40%이상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면서 폭염대비 응급처치 물품과 구급차 냉방기를 상시점검, 온열환자 대응에 대한 구급대원 교육 등 구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그늘진 곳이나 에어컨이 있는 실내로 환자를 옮긴 후 얼음주머니를 목과 겨드랑이에 대는 등 체온을 낮추어야 하고, 시원한 물을 마시도록 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이온 음료 등을 이용한 적절한 수분 공급만으로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고, 최고의 예방법은 낮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과도한 야외활동이나 장시간 논·밭 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31일(화)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7월 한 달 기준 지난해와 대비 40%이상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면서 폭염대비 응급처치 물품과 구급차 냉방기를 상시점검, 온열환자 대응에 대한 구급대원 교육 등 구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그늘진 곳이나 에어컨이 있는 실내로 환자를 옮긴 후 얼음주머니를 목과 겨드랑이에 대는 등 체온을 낮추어야 하고, 시원한 물을 마시도록 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이온 음료 등을 이용한 적절한 수분 공급만으로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고, 최고의 예방법은 낮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과도한 야외활동이나 장시간 논·밭 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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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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