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署, 여름철 유원지 안전진단 실시
신동호 기자입력 : 2018. 06. 21(목) 16:43
[충북/ctn]신동호 기자 = 청주상당경찰서(서장 이상수) 생활안전계는 21일 관내 유원지, 하천 등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및 다슬기 채취지역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진단을 실시했다.
특히, 미원면 소재 물놀이 관리지역은 경찰서 생활안전계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정밀 진단을 실시하였는바, 유원지 내 물놀이 사고 예방 시설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노후 된 경고판, 구조장비 구비 현황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여부도 꼼꼼히 확인했다.
상당경찰서 이상수 서장은 매년 피서철이면 발생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및 다슬기 채취로 인한 사고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예방만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특히, 미원면 소재 물놀이 관리지역은 경찰서 생활안전계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정밀 진단을 실시하였는바, 유원지 내 물놀이 사고 예방 시설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노후 된 경고판, 구조장비 구비 현황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여부도 꼼꼼히 확인했다.
상당경찰서 이상수 서장은 매년 피서철이면 발생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및 다슬기 채취로 인한 사고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예방만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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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