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목사와 디아코니아 공동체회원들 하루찻집 열다.
- 김창규목사와 봉사들이 청주 상당공원에서 한끼 나눔을 지속적으로 하기위해
신동호 기자입력 : 2018. 05. 04(금) 16:06
[충북/ctn] 신동호 기자 = 청주의 작은교회의 김창규목사와 디아코니아 공동체 회원들은 작년부터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한끼 나눔을 해왔다.
이젠 그 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하루찻집이라는 명칭으로 청주의 소나무길에 있는 청소년광장에서 후원금 모금 행사를 준비 하고 있어 지역의 화제가 되고 있다.
참여자는 박세양 총괄 감독외 각계 각층의 사람들로 40여명으로 구성 되어 있고 종교와 정치적 목적없이 지역의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에게 한끼의 식사라도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한편 디아코니아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지역의 희망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희망얼굴(대표:조동욱교수)과 함께 연대를 모색하고 오는 8일에 기자회견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젠 그 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하루찻집이라는 명칭으로 청주의 소나무길에 있는 청소년광장에서 후원금 모금 행사를 준비 하고 있어 지역의 화제가 되고 있다.
참여자는 박세양 총괄 감독외 각계 각층의 사람들로 40여명으로 구성 되어 있고 종교와 정치적 목적없이 지역의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에게 한끼의 식사라도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한편 디아코니아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지역의 희망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희망얼굴(대표:조동욱교수)과 함께 연대를 모색하고 오는 8일에 기자회견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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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