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署, 감고을청렴동아리 '환경정화 활동' 실시
신동호 기자입력 : 2018. 05. 04(금) 13:42
[충북/ctn]신동호 기자 = 영동경찰서는 4일 오전 12시 영동군 양산면 금강 둘레길에서 영동서 감고을청렴동아리 회원(회장 정기종) 20명이 참석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동아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봄 행락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탐방여건 조성을 위해 둘레길을 돌며 쓰레기를 주웠다.
영동경찰서 '감고을 청렴동아리'는 경찰관들로 구성된 단체로 분기1회 간담회, 매년 노인복지관 점심배식봉사 및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경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동아리이다.
정기종 감고을 청렴동아리 회장은 "올 한해도 청렴 문화 풍토 조성에 앞장서 청렴한 영동경찰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며 청렴동아리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동아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봄 행락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탐방여건 조성을 위해 둘레길을 돌며 쓰레기를 주웠다.
영동경찰서 '감고을 청렴동아리'는 경찰관들로 구성된 단체로 분기1회 간담회, 매년 노인복지관 점심배식봉사 및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경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동아리이다.
정기종 감고을 청렴동아리 회장은 "올 한해도 청렴 문화 풍토 조성에 앞장서 청렴한 영동경찰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며 청렴동아리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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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