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예술매거진 HANDS+ 7호 발간
- 오는 4월 9일까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구독 신청
신동호 기자입력 : 2018. 04. 02(월) 16:19
[충북/ctn]신동호 기자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김호일, 이하 재단)은 청주의 공예와 문화예술소식을 전하고 있는 문화예술매거진 'HANDS+(핸즈플러스)' 7호를 발간하고 2일부터 9일까지 무료 구독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매거진 HANDS+는 일 년에 4번 발행되는 계간지로 이번 호에는 지난해 개최된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주영한국문화원의 2018년도 국제교류전시인 '문방사우-선비의 멋', 공예품을 주제로 한 '공예화보', 청주의 근대문화유산을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익숙한 청주, 낯선 청주'등이 소개된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증평군 최초 충북도 지정 무형문화재인 유필무 필장과 지역출신 공예작가 이해은의 인터뷰가 수록되었다.
매거진의 편집장인 김호일 사무총장은 "매거진 HANDS+는 지역의 문화예술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간행물"로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ANDS+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와 청주공예비엔날레 홈페이지(www.okcj.org)에서 무료로 구독 신청이 가능하며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서 배포 처에서도 받아갈 수 있다. 이밖에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공예세계화팀(043-219-1039)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거진 HANDS+는 일 년에 4번 발행되는 계간지로 이번 호에는 지난해 개최된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주영한국문화원의 2018년도 국제교류전시인 '문방사우-선비의 멋', 공예품을 주제로 한 '공예화보', 청주의 근대문화유산을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익숙한 청주, 낯선 청주'등이 소개된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증평군 최초 충북도 지정 무형문화재인 유필무 필장과 지역출신 공예작가 이해은의 인터뷰가 수록되었다.
매거진의 편집장인 김호일 사무총장은 "매거진 HANDS+는 지역의 문화예술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간행물"로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ANDS+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와 청주공예비엔날레 홈페이지(www.okcj.org)에서 무료로 구독 신청이 가능하며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서 배포 처에서도 받아갈 수 있다. 이밖에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공예세계화팀(043-219-10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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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