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 조손가정과 위탁가정 교복전달
- 희망의 불씨를 키워서 아이들의 미래에 등불을 밝히라!
신동호 기자입력 : 2018. 02. 23(금) 12:51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 회의 전 기념 촬영>
[사회/ctn] 신동호 기자 =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동장 어윤숙)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회장 장순경)이 지난 21일 조손가정과 위탁가정의 초·중학생들에게 신학기 교복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2014년 순수 봉사단체로 발족한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은 현재 20여명의 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고 매월 아이들과의 만날 때 크레시앙제과점에서 빵을 후원받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장순경 회장은 2011년도에는 대한민국나눔대상과 산업포장을 받은바가 있고 충청북도 태권도 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힘써와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14년 순수 봉사단체로 발족한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은 현재 20여명의 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고 매월 아이들과의 만날 때 크레시앙제과점에서 빵을 후원받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장순경 회장은 2011년도에는 대한민국나눔대상과 산업포장을 받은바가 있고 충청북도 태권도 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힘써와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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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