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김봉곤 훈장님이 나섰다
ㅡ 제2경부고속도로원안사수에 김봉곤 훈장 '상주시청방문'
신동호 기자입력 : 2017. 12. 27(수) 21:59
[충북/ctn]신동호 기자 = 제2경부고속도로 원안 사수를 위해 김봉곤훈장이 나섰다.
제2경부고속도로추진위원회의 김현문 집행위원장과 홍보대사 김봉곤 훈장은 상주시장과 상주시의회 및 담당부서를 방문 제2경부고속도로의 청주경유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 자리에서 이정백 상주시장과 관계부서장들은 당연하다는 호응이 있었고 함께 나서서 힘써 줄 것을 약속 했다.
제2경부고속도로추진위원회가 상주시청에 요청한 내용은 제2경부고속도로는 부강(동세종)-청주-안성노선을 지지하면서 같이 참여해 줄 것이다.
이 같은 타당성 있는 사업이 세종시의 특정인들의 요구와 관여로 서세종-천안-안성으로 추진되고 있어 청원-상주고속도로 이용차원에서라도 상주시에서도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동세종에서 남청주까지는 5k이지만 서세종에서 남청주까지는 21k다.
국토교통부는 서세종을 거처 남청주를 이용하면 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기에 힘을 합쳐 제2경부고속도로가 동세종인 부강에서 시작하도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상주시에서도 건의서도 내주고 서명 작업도 시작해 합리적이고 이용 편리한 고속도로가 만들어 지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제2경부고속도로추진위원회의 김현문 집행위원장과 홍보대사 김봉곤 훈장은 상주시장과 상주시의회 및 담당부서를 방문 제2경부고속도로의 청주경유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 자리에서 이정백 상주시장과 관계부서장들은 당연하다는 호응이 있었고 함께 나서서 힘써 줄 것을 약속 했다.
제2경부고속도로추진위원회가 상주시청에 요청한 내용은 제2경부고속도로는 부강(동세종)-청주-안성노선을 지지하면서 같이 참여해 줄 것이다.
이 같은 타당성 있는 사업이 세종시의 특정인들의 요구와 관여로 서세종-천안-안성으로 추진되고 있어 청원-상주고속도로 이용차원에서라도 상주시에서도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동세종에서 남청주까지는 5k이지만 서세종에서 남청주까지는 21k다.
국토교통부는 서세종을 거처 남청주를 이용하면 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기에 힘을 합쳐 제2경부고속도로가 동세종인 부강에서 시작하도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상주시에서도 건의서도 내주고 서명 작업도 시작해 합리적이고 이용 편리한 고속도로가 만들어 지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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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