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곳곳 새봄맞이 내고장 가꾸기에 분주
한성진 기자입력 : 2017. 03. 31(금) 17:58
[홍성/ctn]한성진 기자 = 홍성군 읍면 곳곳이 새봄을 맞아 새봄맞이 대청소 등으로 분주하다.
결성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방원식)는 3월 28일,29일 양일에 걸쳐 남·녀 새마을지도자, 결성농협 직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내 숨겨진 고철, 의류, 폐지류, 빈병뿐 아니라 농업용 폐비닐, 농약병 등 농업용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결성면은 이번행사를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와 연계 실시해 깨끗한 홍성만들기 사업에 앞장섰다.
방원식 협의회장은 “해마다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통해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항면(면장 홍순형) 은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면내 전지역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면은, 마을별 자율적으로 대청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마을주민 주도의 마을청소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실천했다.
또, 쓰레기 분리배출요령 주민 홍보․계도 등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행동요령 등의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특히, 31일에는 면사무소, 이장상록회(회장 정헌규), 주민자치 위원회(회장 이봉영), 새마을지도자 남·여 회원 (회장 윤규웅, 성옥분) 등 민·관·사회단체 100여명이 참여하여 면소재지, 하천, 공터 등 생활주변과 야산에 불법투기로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결성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방원식)는 3월 28일,29일 양일에 걸쳐 남·녀 새마을지도자, 결성농협 직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내 숨겨진 고철, 의류, 폐지류, 빈병뿐 아니라 농업용 폐비닐, 농약병 등 농업용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결성면은 이번행사를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와 연계 실시해 깨끗한 홍성만들기 사업에 앞장섰다.
방원식 협의회장은 “해마다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통해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항면(면장 홍순형) 은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면내 전지역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면은, 마을별 자율적으로 대청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마을주민 주도의 마을청소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실천했다.
또, 쓰레기 분리배출요령 주민 홍보․계도 등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행동요령 등의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특히, 31일에는 면사무소, 이장상록회(회장 정헌규), 주민자치 위원회(회장 이봉영), 새마을지도자 남·여 회원 (회장 윤규웅, 성옥분) 등 민·관·사회단체 100여명이 참여하여 면소재지, 하천, 공터 등 생활주변과 야산에 불법투기로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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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