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현장중심의정활동으로 내년도 예산심사
정민준 기자입력 : 2016. 12. 14(수) 18:27
[정치/ctn]정민준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김양경)는 13일 제218회 정례회 기간 중 2017년도 예산심의를 위해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사회도시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유성구 하기동에 위치한 송림근린공원을 방문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은 없는지 시설을 점검하고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RFID 음식물 종량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아파트단지를 방문해 쓰레기 불법투기나 악취 등 관리와 운영상에 문제점은 없는지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양경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있어 불필요한 낭비요인 없이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도시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유성구 하기동에 위치한 송림근린공원을 방문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은 없는지 시설을 점검하고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RFID 음식물 종량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아파트단지를 방문해 쓰레기 불법투기나 악취 등 관리와 운영상에 문제점은 없는지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양경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있어 불필요한 낭비요인 없이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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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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